2024.04.29 (월)
[예산일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3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2022년 제4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매년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준히 헌혈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헌혈은 코로나19 치료종료 후 10일이 경과해야 가능하고, 헌혈 전에 혈압 측정 등의 간단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또한 헌혈자 및 수혈자의 안전을 위해 약물복용 등의 상담이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적격자에 한해 실시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며, “코로나19로 혈액 부족이 심화된 상태에서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혈액난 해소와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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