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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2.07.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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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고덕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모습.jpg

     

    [예산일보]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최혜숙)는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지난 25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남녀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나된 마음으로 도배 및 싱크대 수리 등을 통해 집안을 깨끗이 정돈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봉사활동에 애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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