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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인수위, 당선인 공약 구체화..."배이벨리 메가시티 조성한다"[영상][예산일보] 김태흠 인수위, 당선인 공약 구체화..."배이벨리 메가시티 조성한다" -방송일 : 2022년 6월 27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박승철 기자 (앵커멘트) -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른바 베이벨리 조성이 구체화 되면서 충남이 대한민국의 4차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당선인의 복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에서도 이러한 계획을 실현해 충남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김영석 힘쎈 충남 준비위원장이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었던 베이벨리 메가시티 추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준비위는 베이벨리 메가시티가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과제라고 역설했습니다. 특히나 충남과 경기권이 맞닿은 아산만권의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하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경기도가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준비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석/힘쎈충남 준비위원장 : (베이벨리의)상당 부분은 경기도 평택 주변 지역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돼 있어서 충남뿐만 아니라 경기도와의 도계를 확장하고 넘어서는 그런 강한 지구로서 대한민국의 향후 성장동력을 이끌 것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준비위는 베이벨리 메가시티를 만들고 이끌어갈 추진단 구성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정치, 경제, 시민사회단체, 학계, 공무원 등이 총망라돼 이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지도를 바꾸게 될 베이벨리 메가시티 추진이 앞으로 김태흠 당선인 취임 후 얼만큼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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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앵커브리핑] '출입기자단' 존재의 의미를 묻다[예산일보] 천안TV 앵커 브리핑. '출입기자단' 존재의 의미를 묻다. 신소영 아나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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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선택 아닌 필수!...7월 1일부터 자진신고 기간 운영[예산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6일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중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가 등록대상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하면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 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천안시의 경우 천안시 인구 절반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친화도시 연구모임’(아래 연구모임)이 2021년 12월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에선 응답자의 46.6%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들 응답자 중 강아지 양육 가구가 37.3%, 고양이 양육 가구가 13.1%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론 2021년 말 기준 약 278만 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됐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이번 자진등록에서 고양이는 대상이 아니다. 이에 대해 연구모임 조사 결과 63.1%가 고양이 등록 의무화와 미등록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또 ‘내장형·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55.9%), ‘내장형 무선식별장치’(43.2%)가 적절한 부착방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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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리터당 2100원대, 올라도 너무 올랐다[영상][예산일보] 기름값 리터당 2100원대, 올라도 너무 올랐다 -방송일 : 2022년 6월 27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요즘 차량을 운전하다 주유소에 들어설 때면 깜짝 놀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바로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 때문인데요. 특히나 충남의 경우 전국의 평균 유가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유가가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6주 연속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가 발표한 유가동향을 살펴보면 6월 3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80.9원으로 지난주 대비 43.4원 올랐으며 경유도 지난주 대비 51.9원 올라 리터당 2,082.7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휘발유 전국평균 가격은 2118.43원/L, 경유는 2,130.97원/L로 2,1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시각 기준 천안·아산을 비롯한 충남 지역 유가의 경우 휘발유가 2122.36원/L, 경유가 2133.15원/L로 전국 평균 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일단 정부는 7월부터 연말까지 현재 30%인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정 최대 한도인 37%까지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정부·여당인 국민의힘도 21일 유류세 법정 최대 인하 폭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TV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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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심층토론] 발달장애인들의 '탈시설화'에 대하여[예산일보] 천안TV 심층토론.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시간에는 발달 장애인들의 탈시설화 문제에 대해 논해봤습니다. 출연 : 참아름다운장애인선교회 이원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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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월) 천안TV 주간종합뉴스[예산일보] 천안TV 주간종합뉴스 -방송일 : 2022년 6월 27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앵커 브리핑 : '출입 기자단' 존재 의미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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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장치 무료 설치[예산일보]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화재안전에 취약한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가스안전장치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겨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기기로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조작으로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를 사전 예방하는데 꼭 필요한 장치다.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환자 가정에 총 583대의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를 설치했으며, 올해 신규 등록환자 위주로 독거, 부부치매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50가구를 선정해 무료설치를 지원했다. 가스타이머콕은 업체와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사전조사 후 설치를 진행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설치가구 ‘가스안전 적합성’을 현장 검수하는 과정으로 최종 마무리됐다는 설명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통해 치매환자 가정의 가스장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정 내에서 안전한 일상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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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수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복합문화예술공간 탈바꿈[예산일보]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당관광지 문화광장에서 군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당호 친수시설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에 이어 예당호 수변 복합 문화예술공연 공간인 예당호워터프론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을 대표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예당호는 지난 2019년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느린호수길 준공, 2020년 예당호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중부권 떠오르는 관광명소로 부각됐으며, 그 결과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에 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4억원, 수변광장 및 무대조성 1385㎡, 놀이터 107㎡ 규모로 조성되며, 수변광장에는 천연잔디마당을 갖춰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약 1000여명이 한 번에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최신 경관조명 및 무대음향 연출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레저를 통한 문화관광 체험 제공,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문화활동 참여기회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내년 4월 준공될 예당호 워터프론트는 그동안 예당호 수변 문화예술공간 부족을 해소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예당호의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예술감성까지 불어넣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애정 어린 관심을 끊임없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당호와 함께하는 관광개발정책은 군민 만족을 넘어 국민 만족을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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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과 함께 발로 뛴 4년,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예산일보] 충남도의회는 어제(22일) 제11대 충남도의회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함께 한 4년간의 성과와 노력을 되짚었다. 제11대 충남도의회는 효율적인 회기 운영에 힘쓰고, 도민 행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총 33회(491일) 회기를 운영하며, 149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1013건의 의원 발의와 적기 처리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500건의 도정질문과 378건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고충을 알리고, 심도 있는 정책들을 제시했다. 시대 변화에 맞는 의회의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6개 상임위원회를 7개로 확대하고,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을 초기 7개 기관에서 1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한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전문성 높은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사무처를 3담당관 7전문위원 7팀 체제에서 5담당관 7전문위원 13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무엇보다 제11대 의회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역의회 최초로 청렴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 해결을 위해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 민항 건설 촉구 건의문 ▲국도 77호선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문 등 88건의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진 평택항 공유수면 충청남도 귀속 결정 촉구 결의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강화 촉구 결의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신속 추진 촉구 결의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문 42건을 채택했다. 건의문과 결의문 외에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직접 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산업전략 분야 충청권 반영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제4차(2021~2030) 항만기본계획 충청남도 신청사업 적극 반영 ▲KBS 충남방송총국 내포 설립 등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고, 서명운동 및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펼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 요구가 뒤따랐고, 정책 연구·자문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입법정책 연구용역 선정심의·평가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선정 심의·평가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자문 등 주요 의정현안에 대해 상시 정책자문을 실시하고, 용역 과제 등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102회의 ‘의정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을 운영했다. 연구모임은 도의원과 전문가 등 20명 이내로 꾸려졌으며, 44개의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아울러 ‘조례 사후 입법평가제도’를 운영해 조례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제정·전부개정 후 3년, 입법평가 후 4년’이 경과된 조례를 대상으로 조례의 ‘법정합성’, ‘입법목적 실현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2020년 25건을 시범적으로 평가했으며, 2021년 188건, 올해는 217건을 대상으로 평가 진행중이다. 김명선 의장은 “제11대 충남도의회는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 현안의 전문가가 되어 세심하고, 정교한 의정을 펼치며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이에 특별위원회, 의정토론회, 연구모임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지원하는 사무처의 역량도 키우고자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또한 11대 의회 후반부에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헤쳐 나가고,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며 “새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12대 의회 또한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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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개최[예산일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배경화, 이하 중진공)는 지난 17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충남,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회의는 중진공, 화성상공회의소, 선문대, 경기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사)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사)충남대전세종 강공회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벤처캐피탈의 소부장 중소벤처기업 투자펀드 운용’을 주제로 소재부품장비투자조합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사례들을 제시했으며 ‘민군협력을 통한 국방기술이전사업화 지원사업’을 주제로 국방과학연수소의 국방기술 민간이전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국방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간 융합 10대 공동 이슈’을 주제로 정책건의 현황을 설명하고 플랫폼의 정책이슈 도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의 특징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추진 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정부 R&D 사업 추진 노하우 및 교육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충남과 경기지역은 제조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국가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간의 효과적인 기술교류⋅이전을 추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화 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플랫폼 회의를 통해 활발한 기술사업화가 진행되어 지역간 융합⋅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이후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